아버지학교를 섬기시는 동남아의 모든 스텦 여러분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각 지부별로 열정으로 아버지학교를 계획하시고 준비하는 모습을 전해 들어면서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그간 한국에서 아웃리치로 섬겨주셔서 캄보디아에서 3기까지 아버지학교가 수료되었는데 이제 4기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홍콩에 계신 한인수 형제가 3월 5,6,7 (3일간) 일정으로 캄보디아 4기 아버지학교 개설을 본부에 신청하고 본부에서 일부 스텦의 지원을 동남아 본부에 의뢰해 오셨습니다.

그간 3번의 아버지학교를 통하여 관리팀, 찬양 팀원은 자체적으로 준비가 된다고 합니다.
우선 본부에서 진행자 및 강사를 책임지고 동남아 본부에는 찬양팀장 및 조장을 맡아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특별히 강사님으로 1,2강은 김성묵본부장께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직접 오시기로 하셨고 3,4강은 이해달 전 한국본부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같은 기간중 쟈카르타에서는 20기 아버지학교가 진행되는 관계상 아웃리치 가기가 거의 불가능한 형편입니다.

이번 3월 5(목), 6(금),7일 (토) 3일간 진행되는 4기 캄보디아 아버지학교에 찬양팀장 1명, 조장으로 섬기실 6 명 정도가 동남아에서 아웃리치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각 지부에서 협의하신 후 결과를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콩의 한인수 형제는 얼마전 중국에서 따님을 하늘나라로 보내신 슬픔 가운데에서도 4기 캄보디아 아버지학교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을 전해 듣고 마음이 찡해 옴을 느꼈습니다.

울 한해에도 아버지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첫번째 공동체인 가정이 아름답게 회복되고 경건한 남성들이 일어섬으로써 한인사회와 그 국가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나가실 것입니다.
이 일에 우리 모두 크게 쓰임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최진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