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자유게시판
아버지학교 동역자 여러분 금년 한해 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금년 한해는 참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지금도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고난의 시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동남아 지역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아버지학교가 활성화된 해가 되었습니다.
작년 11월 동남아 컨퍼런스를 깃점으로 싱가폴, 태국 지부가 결성되었고 올 해에 말레이지아, 호치민 지부가
출범하여 올 한해에 모두 두번의 아버지학교를 개설하는 놀라운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작년에 이어 금년 2월에 첸나이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버지학교가 개설되었습니다.
이제 내년 1월 12일부터 제3차 첸나이 현지인 목회자 아버지학교가 개설되며 이어서 비행기로 1시간 떨어진
벵갈로에서 한인 선교사님들을 위한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고 합니다.
지난 두번의 첸나이 아버지학교 때 동남아 (인도네시아) 에서 3 사람이 아웃리치를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가시지 않았던 형제님들께서 가셔서 섬기시며 11억 인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귀한 비젼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조영선 장로님의 끈질긴 집념과 기도로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라오스에서 첫번째 아버지학교를
개설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첫 개설되는 지역이며 한국에서 강사님 외에는 오시지 않는 관계로 저희 동남아 각 지부에서
적어도 각 국별로 3분 이상의 아웃 리치팀이 오시기를 기대합니다.
진행자, 조장팀, 찬양팀, 관리팀 모두 아웃 리치로 구성하여야 합니다.
저희 인근지역에서 개설되는 이 라오스 아버지학교에 동남아 각 지부 여러 형제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금년도 남은 시간 하나님 안에서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의 새해를 하나님 주시는 큰 비젼으로
힘차게 시작하셔서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시는 모든 형제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진한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