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부여하신 감정의 발로 가장 솔직하고 위대한 힘을 가진 것중에 눈물이라는흘러내리는 작은 액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전하며 담백한 투명 무색의 액체. 인간의 감정 그대로 표출되어 개의 아름다운 줄기를 이루는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 마음이 아플때나, 기쁨으로 충만할때나 , 슬플때나,  애통할때나 , 감격으로 가슴이 벅차오를때나  준비되어져 있는 하나님의 순수한 마음의 이슬.

 

그러나 언제부턴가, 아니 세상이 물질화, 전문화, 개인주의 등으로 팽배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자기의 고귀한 눈물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눈물의 사라짐은 저희의 영적 정체성이 소멸되어짐을 의미합니다. 눈물의 메마름은 하나님이 주신 영성이 발휘되지 못하고 말라버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흘리는 기쁨의 눈물, 새벽에 기도하면서 쏟아져 나오는 눈물, 말씀을 보면서 주루룩 흐르는 눈물,  구원받지못한 영혼을 향한 안따까운 눈물 등등등. 저희는 다시 찾아야 합니다. 저희의 잃어버린 순수한 하나님의 영성을 소유해야 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은 저희의 눈물 없음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눈물흘림은 인간의 나약함의 표출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감정의 기도입니다.

 

하나님 저희의 눈물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보의 철학을 배우고 있는 목사가...